(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최민성이 지난달 14일부터 방영된 OCN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강은선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Fe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민성은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낯설고 부담되었는데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선배 연기자분들의 조언을 얻어 잘 마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며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며 벅차오름과 열정을 느꼈다”고 잊지 못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진심 어린 각오도 잊지 않았다.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OCN ‘신의 퀴즈:리부트’를 선택한 최민성은 극중 의문의 존재에게 죽임을 당하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민성의 열연이 빛난 ‘신의 퀴즈:리부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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