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뭐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웃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고 예뻐라” , “응원합니다!!” , “멋진 엄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은 전 남편과 이혼한 후 현재 방송에 복귀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1978년생인 정가은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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