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국가부도의 날’ 뱅상 카셀 전부인 모니카 벨루치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 벨루치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한 뱅상 카셀과 1999년 결혼했다.
이후 2013년 8월 이혼한 그는 두 딸의 엄마로 알려졌다.
모니카 벨루치는 2010년 개봉한 ‘내부고발자’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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