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지효-미나가 각각의 매력을 뽐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멤버들의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각각의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빛이 난다”, “너무 이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전해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 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바람에서 3번째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준비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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