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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여유만만’ 만병의 근원 ‘물에 만 밥’…내 몸 공격하는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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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내 몸을 공격하는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의는 “밥을 물에 말아 먹게되면 후루룩 넘기게 된다. 씹지 않고 넘기면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음식물을 씹지 않으면 뇌기능이 활성화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어 “물에 위산이 희석되어 소화능력이 떨어진다. 또 덩어리가 그대로 들어가면 발암물질이 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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