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서유기6’ 홍콩의 100접시 식당을 찾은 멤버들의 그 비주얼과 맛에 감탄을 연발했다.
최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시즌6’에서 멤버들은 홍콩에서 100접시 식당을 방문했다.
이날 홍콩의 100접시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비주얼과 맛에 감탄했다.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한 상 가득한 맛있는 100가지 요리들로 이루어진 음식 퀄리티에 감탄했다.
이수근은 사진까지 찍으며 “칠순 때 아이들한테 이렇게 해달라고 해야지”라며 기뻐했다. 또 은지원은 “결정장애 있는 사람들 오면 힘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 식당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누리꾼들에 의하면 ‘에블린 가든’이라는 곳으로 추정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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