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은수(나이 25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은수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은수는 지난 2016년 ‘질투의 화신’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서은수는 ‘낭만닥터 김사부’, ‘듀얼’, ‘황금빛 내 인생’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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