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둥지탈출3’ 이일재가 아내와 14살 나이차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이일재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일재 딸 이설과 이림은 “엄마와 아빠 중에 엄마가 더 아깝다. 아빠가 70세면 엄마는 56세 밖에 안 된다. 아빠에 비해서 엄마는 너무 젊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설과 이림은 “아빠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 행복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가 14살 차이나는 남자를 만나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절대 안 된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일재는 아내 황지선과 14살 나이 차이다.
한편, 이일재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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