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 5시 맞선남녀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선다방-가을 겨울편’에서는 이커머스 인사팀 여자와 치의학대학원생 남자의 맞선이 진행됐다.
체격때문에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는 남성을 보며 여성은 “영화 감독의 꿈을 이루고자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빠져 서빙된 차도 마시지 않고 둘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자의 직업인 ‘이커머스’란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을 이야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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