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는 설리가 담겼다.
그의 발그레한 볼은 복숭아를 떠오르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뭐하는데요~?”, “인간 복숭아다 진짜”, “와 너무 예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최근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진리상점’은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 편’을 만들어가는 설리의 새로운 도전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 오전 11시 V LIVE와 네이버TV에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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