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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하춘화, 김현미 폭풍 칭찬…“아팠는데도 노래 훌륭해, 인간승리”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8.12.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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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코너에서는 가수 김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미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김현미는 “17년 전에 심장비대증을 앓게 됐다. 상태가 심각해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아들이 6살, 딸이 2살이었는데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그때 남편이 저를 성심성의껏 돌봐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쯤 쓸개가 제기능을 하지못해 담낭제거술을 받았다. 담도협착증이 오기도 해서 플라스틱 인공 호수를 삽입하고 췌장염에 걸리기도 했다. 계속 몸이 아프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싶었다. 남편이 가수를 반대했지만 결국은 허락해주었다. 그때서부터 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17년간 속초에서 서울병원을 왔다갔다할때 한번도 혼자가게 한적이 없다. 남편은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노래가 끝나자 하춘화는 “아팠다고 하셨는데 전혀 못 느낄 정도로 노래를 너무 안정적으로 잘 부르신다. 인간승리다”라며 칭찬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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