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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3부, “반찬가게 안 가고 여기 계속 있고 싶을 정도로 좋아” 한옥 자랑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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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간극장’에서 마당 넓은 집에 사는 일곱 식구의 특별한 사연이 소개됐다.

5일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한 눈으로 봐도 세월이 느껴지는 집으로 귀농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3부를 방송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전라북도 김제 끄트머리에 자리한 어느 마당 넓은 한옥 한 채에는 귀농 11년 차 박종호(51) 씨와 남편이 지은 농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강은미(44) 씨 그리고 부부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산다. 부부는 사업 실패에 이어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는 깊은 상처를 안고 내려간 그곳에서 뜻밖의 치유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수리·정리 중인 한옥을 청소하던 강은미 씨는 “평온하다, 새소리가 (들리고), 햇살도 좋고, 바람도 좋고 좋다. 여기 와 있으면 마음이 정말 편하고 좋다”고 새삼 자랑했다.

강은미 씨는 또 여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반찬)가게에 안 가고 여기에서. 감 깎고, 시래기도 삶고 이제 할 일이 많다. 콩을 쑤어서 메주도 만들어야 하고 고추장도 한 번 더 담가야 하고”라고 말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은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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