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우리의 청소 요정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진, 김민규, 차인하, 김유정이 담겼다.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집도 청소해줬으면 좋겠다”, “귀여워 일뜨청 화이팅!”, “다들 예쁘고 멋있어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재방송으로도 챙겨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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