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수경, 과거 김광규와 다정한 투 샷…“편하게 배려해줘서 고마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양수경이 김광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양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규야 이젠 김광규 안 잊어버릴거야. 편하게 촬영하게 배려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수경 인스타그램
양수경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방송 잘 보고있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수경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친동생의 자살과 남편의 죽음까지 맞이하는 큰 슬픔을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한편, 양수경은 1988년 노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했으며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