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구준엽의 소개팅녀 오지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오지혜는 자신의 SNS에 “맘편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오지혜가 담겼다.
특히 그의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한 연애 리얼리티에 출연한 오지혜는 지난 방송에서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의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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