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서인영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서인영은 JTBC 예능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을 촬영하는 도중 돌연 하차를 선언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방송은 과거 ‘우결’로 화제를 모았던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의 재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던 바. 이에 서인영의 하차 소식은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는 ‘서인영 욕설’ 동영상이 게재된 것. 영상 속에는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촬영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스태프에게 욕설을 했다. 이 영상을 게재한 익명의 제보자는 “서인영의 무리한 요구로 촬영이 중단됐다”며 “당시 현장 스태프들이 곤란을 겪었다”고 전해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후 서인영은 큰 비판을 받으며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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