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권민중이 동물잠옷을 입고도 매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권민중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물받은 동물잠옷을 꺼내 입었다.
권민중은 블랙과 화이트의 펭귄 잠옷을 입었으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섹시한 자태로 이목을 모았다.
이에 김부용이 “안에 벗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권민중은 “정전기 나서 벗었다.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지만 깊게 파진 의상 속 비치는 쇄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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