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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버섯(트러플), 가격 비싼 이유는?…“인공 재배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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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송로버섯(트러플)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송로버섯은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가 있으며, 주로 알려진 것은 검은색이다.

땅 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돼지나 개 같이 후각이 발달한 동물을 이용해서 파낸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떡갈나무 숲 속에서 자라는 이 버섯은 프랑스에서는 검은색을, 이탈리아에서는 흰색을 최상으로 친다.

인공 재배가 불가능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

로마 시대부터 식용으로 이용했고, 향이 매우 강해 가루를 내어 먹거나 기름을 추출해 요리에 추가한다.

송로버섯은 주로 소화기 장애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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