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박혜진 아나운서가 100회 감사인사를 했다.
4일 채널A ‘외부자들’은 이재명 경기지사 친형 강제입원 의혹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C 박혜진 아나운서는 “어느덧 100회를 이렇게 맞게 됐는데 지난 2년 동안 성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열심히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이날 방송에 ‘외부자 수습사원’으로 출연한 배재정 전 의원이 “그나저나 100회 특집에 저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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