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서 진중권 교수가 100회를 맞이해 MC에 도전했다.
4일 채널A ‘외부자들’은 이재명 경기지사 친형 강제입원 의혹 논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진중권 교수는 잠시잠깐 사회자 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 교수는 “오늘이 100회다. 100회째 ‘외부자들’의 유일한 생존자, 서바이벌 게임의 위너 진중권”이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