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시부모님의 옥 전쟁에 안절부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시부모님과 함께 뱃 속의 아이의 선물로 옥 목걸이를 사러 갔다.
시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옥 선물을 해주기 위해, 각자 마음에 드는 목걸이를 집었다. 이번에도 시부모님은 각각 상반된 옥을 고르며 옥신각신 다툼을 하였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시부모님의 싸움에 어쩔 줄 몰라하며 안절부절했다.
결국 화가 난 시아버지는 옥을 내동댕이 치며 “오늘은 무조건 내가 고른걸로 해!!“ 라며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는 매주 화요일 밤 22시 0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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