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수연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맛 굿 경치 굿 날씨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선글라스를 쓴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유가 넘치는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이필모와는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서수연의 직업은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의를 진행 중이며,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학교는 국민대학교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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