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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만기 아내 한숙희, 이만기와 2년째 각방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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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이만기 아내 한숙희가 이만기와 각방을 쓴지 2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와 아내 한숙희는 각자 방을 쓰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캡쳐

한숙희는 “남편이 퀸사이즈 침대 반이상을 차지해서 항상 웅크리고 잠을 잤다“ 라며 “생활패턴도 달라서 각방을 쓰게 됬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숙희는 각방을 쓰게 된 결정적인 시발점은 이만기가 TV시청을 강제로 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동안 쌓인 울분이 터져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는 매주 화요일 밤 22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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