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과잉 인슐린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잉 인슐린이 몸에 미치는 영향들을 알아봤고, 이어 출연진들의 혈액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서유리와 임호는 안전 지대에, 이용식 이혜정 최민용은 위험지대에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임호는 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가장 좋아 인슐린왕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혜정은 전당뇨, 이용식은 염증 질환 위험, 최민용은 혈관, 간질환 위험이라고 나와 인슐린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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