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김유정이 윤균상에게 폭언을 듣고 도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오솔(김유정)은 자신과 키스해서 기절을 하게된 선결(윤균상)의 병문안을 가게됐다.
오솔(김유정)을 본 선결(윤균상)은 질색을 하면서 “길오솔이 아니라 길오물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솔(김유정)은 친구 주연(도희)와 만나서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냐라고 물으며 자괴감을 느꼈다.
또 오솔은 아버지 공태(김원해)가 청소원 일을 하다가 쫓겨나게 됐지만 1인 시위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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