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윤균상이 김유정에게 키스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좋겠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선결(윤균상)과 오솔(김유정)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서로에게 좀처럼 적응하기 힘들었다.
오솔(김유정)은 열정과 친화력, 체력으로 청소의 요정에 적응해나갔지만, 선결(윤균상)은 청결에 무관심한 오솔의 순대 투척 술주정에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 가운데 선결(윤균상)을 남자친구로 오해해 비아냥대는 도진(최웅)에 오기가 발동한 오솔은 선결에게 기습 키스를 했다.
그러자 선결(윤균상)은 기절을 하게 됐고 권비서(유선)에 의해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선결(윤균상)은 일어나서 오솔과 키스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권비서에게는 똥이 입술에 날아왔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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