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밴티지 포인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밴티지 포인트’는 ‘저지 드레드’, ‘더 건맨 : 테이큰 감독 뉴프로젝트’로 유명한 피트 트레비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데니스 퀘이드, 매튜 폭스, 포레스트 휘태커, 브루스 맥길, 시고니 위버 등이 출연해 작품의 무게감을 높였다.
영화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8개의 시선으로 해당 내용을 재구성한다.
국내에선 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네이버영화 기준 전문가 평점은 5.33점, 네티즌 평점은 7.81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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