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 양치해주는 학생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라고 생각말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모니터 화면에 있는 유병재의 치아에 양치를 해주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유병재는 1988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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