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SNS서 희귀 셀카 공개…“윙크 연습 중”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모델 겸 스트리머 신재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신재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티비 보다가 급 셀카를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깜찍함이 돋보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보면 기절할 듯”, “심쿵하잖아요”, “너 진짜 이쁜 아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47만 1천여명을 보유한 모델로, 맥심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현재 그는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