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은탁은 최철호를 잡아서 안승훈에게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백소장(최철호)을 잡고 그때 가영(이영아)가 도착했다.
기영(이영아)은 “네가 우리 오빠 죽였냐?”라고 물었고 백소장(최철호)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소장(최철호)은 “두영이 죽기 전에 자신의 마누라가 일을 꾸몄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고 정한(강은탁)은 정회장(안승훈)에게 넘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2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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