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13일 오후 7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허지웅의 소설 '개포동 김갑수 씨의 사정'의 북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작가 허지웅을 비롯해 웹툰 작가 강풀, 영화감독 변영주와 가수 윤종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작가 허지웅과 감독 변영주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개포동 김갑수 씨의 사정'은 허지웅이 5년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허지웅의 첫 소설이다. 여자를 만나고 상처받기를 반복하는 개포동에 사는 '김갑수'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의 연애담과 섹스사를 넘어, 오늘날 대도시에서의 고단한 삶들을 위트 있는 문장들로 소개한다. 172쪽, 1만 2000원, 아우름
한편, '개포동 김갑수 씨의 사정'은 허지웅이 5년만에 발표하는 신작이자, 허지웅의 첫 소설이다. 여자를 만나고 상처받기를 반복하는 개포동에 사는 '김갑수'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의 연애담과 섹스사를 넘어, 오늘날 대도시에서의 고단한 삶들을 위트 있는 문장들로 소개한다. 172쪽, 1만 2000원, 아우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13 23:49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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