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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이민정, 환하게 웃으며 한컷…‘나이 가늠할 수 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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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포착됐다.

지난 10월 2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이 사진도 두달전...시간이 빠르네...곧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민정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드라마 재밌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거짓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여자와 거짓에 속아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다.

‘운명과 분노’는 이민정, 주상욱, 소이현, 이기우, 심이영 등이 출연한다.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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