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민서가 추운 겨울을 잊게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4일 민서는 자신의 SNS에 “에고 추워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핸드폰을 들고 셀카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따뜻하게 옷을 입고 찍은 셀카에 추위까지 녹는 듯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언니 이뿌다ㅠㅠㅠㅠ”, “언니 항상 옷 따뜻하게! 감기 조심해요♡♡”, “따숩게 입고 다녀요 언니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서는 최근 정키의 타이틀곡 ‘그래서’에 피처링을 해 힘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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