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엄마랑 많이 닮았네요~”, “동네사람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응원해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동네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났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곰 같은 덩치의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다.
김새론은 극 중 강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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