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강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느른 너닭! 백진상팀장!! 11월 7일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속 백진상 역으로 분한 강지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진지한 표정과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 강지환, 백지희, 공명, 박솔미, 류현경, 인교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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