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카라 출신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니콜은 자신의 SNS에 “겨자겨자여자여자 너므너므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더욱 예뻐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송에서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요~”, “옷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니콜은 최근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 스타들의 진심과 연예계 가십,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방출되는 토크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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