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도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즈한 핏의 후드티에 커다란 안경을 쓴 도희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후드티 잘 어울려요!”, “일뜨청 잘 보고 있습니다”, “민도희는 안경 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지난여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오현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그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뜨청’에 출연, ‘내 아디는 강남 미인’에서와는 다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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