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파티시에 유민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이곳”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리연구가이자 파티쉐로 활동 중인 유민주는 최근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0년생인 파티쉐 유민주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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