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스터 션샤인’ 배정남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가끔씩 수트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트를 입고 멋있는 표정을 짓고있다.
특히 그의 짙은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 “정남씨 살아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또한 그는 모델치고 작은 키라며 177cm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