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래퍼 루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루피는 자신의 SNS에 “부은”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올려다보는 루피가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느껴지는 그의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부어도 어쩜 이렇게 예쁘지?”, “루피님 너무 멋있어요ㅠㅠ”, “루피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루피는 메킷레인 레코즈의 리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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