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미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핫샷(HOTSHOT)이 세컨 타이틀 ‘Better’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4일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한 세컨 타이틀 ‘Better’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컨 타이틀곡 ‘Better’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주고 있음을 고백하는 곡으로 노태현이 직접 안무를 구성한 곡이라 타이틀곡 ‘니가 미워’ 만큼이나 반응이 뜨겁다.
노태현은 “개인 일정상 해외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Better’ 안무를 구성했다”며 “’Better’를 통해 핫샷만의 댄디한 모습, 귀엽지만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핫샷(HOTSHOT)은 오는 21일 밤 8시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두 번째 팬미팅 ‘HOTSHOT Theater’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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