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재테크 고수 4人의 썰전 ‘돈 터치 미’ 코너에서는 2018 연말정산 완전 정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성선화 기자는 “연말정산의 기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연말정산의 뜻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연말정산의 ‘정산’은 정밀하게 계산하다라는 뜻이다. 내 소득과 여러가지 것들은 비례했을 때 내가 세금을 더 많이 냈으니까 그걸 돌려받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월급이 적다면 연말정산에 유리하다. 훨씬 돌려받을 게 많아진다. 열만정산의 핵심기준은 내 근로소득, 총급여다”라고 말했다.
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연말정산을 위해 자신이 준비할 것들을 미리 체크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무한대로 공제해주지 않는다. 300만원으로 한도가 정해져있다”고 말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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