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통통한 입술 돋보이는 셀카 한 컷…무결점 피부 과시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메이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윤은혜는 드라마 복귀 소식을 알리며 컴백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인 윤은혜의 나이는 올해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