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일본인 모델 모에카가 근황을 전했다.
3일 모에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에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예뻐요~”,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인 모델 모에카는 과거 BJ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나이는 27세로 알려졌다.
모에카는 현재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모에카가 출연한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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