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한승규 선수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주시은은 자신의 SNS에 “오늘밤 풋매골 인터뷰 울산의 아기호랑이 한승규 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밝은 표정의 주시은의 모습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팬입니다”,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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