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송지아가 박잎선 어릴적 모습과 판박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잎선과거 사진과 송지아 모습이 함께 담겼다.
그들은 똑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아가 엄마의 미모를 따라가서 그런지 너무 예뻐요”, “역시 엄마가 이쁘니까”, “진짜 똑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박잎선은 딸 송지아와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송지아는 2007년 생으로 현재 나이 11세다.
한편 ‘둥지탈출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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