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는 대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집중조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는, 반면 살을 찌게 만드는 유해균 활동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TV조선 ‘내 몸 플러스’는 내 몸에 플러스가 되는 알짜배기 건강 정보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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