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다코 대 카야코’ 야마모토 미즈키, 반려견과 셀카 한 컷…‘민낯임에도 청순함 가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사다코 대 카야코’ 야마모토 미즈키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야마모토 미즈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마모토 미크지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야마모토 미즈키 인스타그램
야마모토 미즈키 인스타그램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beautiful”, “너무 예뻐용”, “cutee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은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우아한 세계’에서 극 중 송강호의 딸 강희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야마모토 미즈키는 2009년 잡지 'CanCam'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