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툴리’ 샤를리즈 테론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샤를리즈 테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를리즈 테론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압도적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nice photo”, “soooooo beautiful”, “gorgeous!!!”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툴리’에서 마를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 3'으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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