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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드라마에 등장해 화제였던 ‘메리골드’의 꽃말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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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메리골드의 꽃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리골드 개화기간은 봄부터 가을(서리내리기 전)까지이며, 초장은 15~90cm까지 다양하고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 있으며, 프렌치계, 아프리칸계는 일장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나 단일때 꽃이 핀다.

고온일때 후젠치계는 장일이 되면 꽃눈 형성이 안되는 블라인드가 된다. 여름에 시원한 고랭지에서는 꽃이 잘 피지만 여름이 덥고 30℃ 이상 되는 지역에서는 꽃이 피지 않고 직사광선을 많이 쪼여야 꽃이 많이 핀다.

JTBC 제공
JTBC 방송 캡처

본래 멕시코 원산으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퍼졌는데 우리나라 산야에서도 눈에 띄는 꽃이다.

초여름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긴 기간 꽃이 피기 때문에 프렌치 품종에는 만수국, 아프리칸 품종에는 천수국이라는 별칭이 있다.

한편, 메리골드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한 드라마에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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